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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17' 대회 종료

 '더블지FC 17' 대회 종료

'더블지FC 17' 대회가 끝났다. 이번 대회를 통해 두 명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고, '한·일 전'으로 치뤄진 세 개의 경기에서는 한국 파이터들이 전원 승리했다. 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는 '더블지FC 17' 대회가 열렸다.

해당 대회에서는 총 7경기가 펼쳐졌다. 메인이벤트 에서는 '더블지FC 페더급 챔피언' 박찬수(27·6승 2패·다이아 MMA·대한민국)와 일본 'Deep'에서 건너온 Iwakura Yuki(25·3승 2패·Nice Bad Gym·일본) 간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는 박찬수가 판정승을 거두며, 더블지FC '2체급 동시챔피언'이 됐다. Iwakura는 주로 클린치와 레슬링 싸움을 걸며, 박찬수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가려 했다.

박찬수는 클린치 싸움에 맞대응하면서, Iwakura의 태클 시도를 방어해내면서, 역으로 몇 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상대를 펜스쪽에 눌러놓고 파운딩 공격을 가하거나, 서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