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ill Grishenko가 강지원을 상대로 판정승 했다. 한국 시간으로 7월 6일 오전 9시부터 태국 방콕 룸피니 복싱 스타디움에서는 'ONE Fight Night 23' 대회가 열렸다. 8경기에서는 강지원(28ㆍ7승 2패ㆍ왕호MMAㆍ대한민국ㆍ사우스포)과 Kirill Grishenko(32ㆍ5승 2패ㆍM2Gㆍ벨라루스ㆍ오소독스) 간 120kg 이하 MMA 헤비급 대결이 진행됐다. 1라운드는 Grishenko의 오른발 레그킥으로 출발했다.
탐색전이 이어졌다. 스탠딩에서 복싱 싸움으로, 펀치 유효타를 주고받으며 라운드 중반에 접어들었다.
강지원이 왼손 카운터를 던지며 거리를 좁혀봤고, Grishenko는 몸을 밀착시키며 넥클린치를 잡아 코너쪽으로 몰고갔다. 이때부터 약 1분 동안 코너 쪽에서 클린치 싸움이 이어졌다.
Grishenko와 강지원은 서로 손목(잡기) 싸움을 했고, 니킥을 주고받았다. 시간이 흘러 스탠딩 상황으로 전환됐다.
강지원이 왼손-오른손 훅을 시도하고, Gri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