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위너즈 스포츠 센터에서는, 아마추어/세미프로 종합격투기 단체 ‘WFC(위너즈 파이팅 챔피언십)’의 두 번째 넘버링 대회가 열렸다. 세미프로와 아마추어 부문의 60경기 중에서, 출전 선수들의 개인 사정으로 취소된 3경기를 제외하고, 총 57경기가 진행됐다.
그 중 KO승이 18경기에서 나온 만큼, 치열한 경쟁과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생중계의 '캐스터'는 홍석현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가, '해설(위원)'은 'UFC 파이터' 출신 남의철과 '일본 GLADIATOR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던 이둘희가 맡았다.
이들이 "기술 분석-전략적인 조언-생생한 장면 전달을 통해 'WFC02'의 시청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이번 대회 이후 '위너즈 파이팅 챔피언십' 관계자는 “(출전한)세미프로 및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파이터 114명이, 'WFC02'에서 쌓은 경험을 발판으로 큰 무대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이 대회의 참가자들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