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좌)와 김수연(우)의 손을 동시에 들어올리며 무승부를 선언하는 주심. [사진=더블지FC]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김남희와 김수연의 대결이 무승부로 종료됐다 1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더블지FC 12'대회가 열렸다. 4경기에서는 김남희(241전 1패쎈짐)와 김수연(221전 1승코리안탑팀)간의 (약)52KG 여성 스트로급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시작 직전 둘은 터치글러브를 위해 링 중앙에서 만났고, 김남희는 김수연의 가슴을 밀치며 도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심판의 중재?
로 둘은 터치글러브를 하고 코너에서 경기 시작 준비를 했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김남희가 김수연에게 달려들며 플라잉니킥을 노렸지만, 빗나갔다. 김남희가 오른손 펀치를 허공에 던진 뒤 김수연의 허리를 싸잡고 펜스로 밀어붙힌 뒤 테이크다운을 노렸다.
하지만 김수연이 체중을 싣어 눌러주며 풀마운트 포지션을 차지했다. 김남희는 몸을 돌려내며 일어났고, 따라 일어선 김수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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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김남희 VS 김수연, 무승부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