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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리, 2차전에서는 빨리 이기겠다 했으나 사실 신중하게 경기 준비중?

 크리스천 리, 2차전에서는 빨리 이기겠다 했으나 사실 신중하게 경기 준비중?

옥래윤 VS 크리스천리 2차전 공식 포스터.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한국계 파이터 크리스천 리(24·미국/캐나다)가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챔피언을 되찾기 위한 준비를 신중히 하고 있다.

“옥래윤(31)과 재대결은 최대한 빨리 이기겠다”는 장담과 다른 모습이다. 크리스천 리(한국어명 이승룡)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60번째 넘버링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과 맞붙는다.

아버지 켄 리는 “아들은 종합격투기 경기 페이스와 리듬을 훨씬 잘 제어할 수 있게 됐다”며 총력전을 고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중국계 싱가포르인 켄 리는 한국인 배우자와 결혼한 캐나다에서 크리스천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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