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려 3년을 버티다 드디어 들여놓고, "왜 이제 샀을까" 후회막심 중인 제습기 1년 실사용기를 들고 왔어요.
사실 처음엔 돈 좀 아껴보려고 당근마켓을 매일 뒤졌거든요. 그런데 정작 필요한 여름엔 중고 매물이 올라오자마자 팔려나가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게다가 너무 오래된 구형 제품이 많아 고민하다가, 결국 마음 편하게 위닉스 뽀송 새 제품으로 구매하고 AS를 위해 정품 등록까지 완벽하게 마쳤답니다. 결혼하고 3년 동안 남편은 "에어컨에 제습 기능 있는데 뭐하러 사냐"는 주의였어요.
하지만 기록적인 장마에 빨래까지 겹치니 올 인테리어한 저희 소중한 집에 곰팡이가 슬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국 남편도 습기 제거를 위해 두 손 두 발 다 들고 결제한 저희 집 구세주 이야기를 해볼게요. 1.
에어컨 제습 vs 제습기, 원리부터 달라요! 저희 남편처럼 에어컨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사용해 보니 확실히 달랐어요. 냉방 방식의 차이: 에어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