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별로고, 아픈거같다는 글을 쓰고, 집에가서 쉬다가 아이들 데리고 독감주사 맞으러갔지요. 지난해까지만해도 독감 안맞고 그냥저냥 지나갔었는데~ 괜히 독감걸리고, 열나면 코로나의심으로 병원도 못가고 복잡해질까봐 올해는 독감맞기로 결정!
나랑 아이들이랑 셋이서 나란히 독감주사 맞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주사인데 넘 만만히보았나봄.
우와아아앙.. 목요일 저녁부터 앓아누움 ㅋㅋㅋㅋㅋ 금요일 하루 24시간 중에서 20시간을 잤다.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사실 독감 맞기전부터 목구멍이 간질간질 딱 목감기의 낌새가 보였는데~ 핫핑크부클니트 고거 새로산거 입고 나갈때 춥지않겠냐는 말을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감기 걸..........
무식하면 용감하다. 독감접종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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