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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집뒤공원에서~~

 어젯밤 집뒤공원에서~~

꽃을볼수있는 짧은기간에~~ 문득 집뒤철쭉이 생각나서~~ 공원을 거닐다가~ 나뭇가지에걸친 가로등불빛을 생명수삼아~~ 흐드러진 꽃의 생명이란~~ 벌써 빛을잃어가는 아쉬움!~~ 짧은생애 때문에~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또한해동안 그사람의 기억속에 살아있으려는~ 어둠속의 노쇠해진 팜므파탈~ 후들거리며 그 끈을 놓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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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 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