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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트레인지2: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해석/후기

 닥터스트레인지2: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해석/후기

영화 첫 장면부터, 평화롭게 시작하지 않고 도망치고 싸우는 장면이 나와서 흥미롭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실세계에서 돌아와서 문어 괴물과 싸우는 첫 장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한방으로 의식을 잃고 오히려 웡이 화려한 실력을 보여주며 눈에 띄었다.

아메리카의 사연을 듣고 완다의 도움을 구하러 갔다가 타락한 모습을 본 스트레인지.. 완다의 가녀린 모습에서 악한 모습으로 순식간에 변화했다.

미묘한 표정 차이였지만, 확실한 타락한 모습이 진하게 느껴졌다. 이번 영화는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였지만, 무엇보다 완다 배우의 연기력이 많이 인상 깊었다.

물론 실제 존재하지 않았지만 자기 아이들을 향한 강한 모성애, 사랑을 잃은 슬픔, 다른 멀티버스로 가기 위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사악함. 그 각각의 표정과 연기가 확연하게 다르게 느껴지고 잘 어우러졌다.

다양한 멀티버스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마주치게 되면서, 스트레인지 내면의 본성도 볼 수 있었다. 스트레인지는 항상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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