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17일 입원 후 24년 6월 26일 마지막 조대병원 외래까지 골수검사 결과로도 병을 찾지못하고 수혈에 의존한 외래를 이어갔다. 외래 후기 2월 1일 8.8로 퇴원을 했지만 2-3주뒤면 또 빈혈수치가 떨어져있고 두팩을 수혈하고 2주뒤면 또 떨어져있었다.
피는 채우는것보다 떨어지는게 더 빨랐다. 밑빠진독에 물을 채우는 기분이다.
직장에서도 달에 1-2번씩 빠지는 일이 쉽지않았고, 그런다고 다른 날에 컨디션이 좋은것도 아니였다. 나는 일과 병원을 병행하는데 한계를 느끼며 생리라도 막아보고자했다.
생리를 아예 막는 약을 쓰면 한달에 피수치1을 덜 떨어트릴 수 있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방법이라 6개월이 최대라고 하셨다.
산부인과방법을 이용해 그나마 한달에 한번으로 수치가 유지됐으나 컨디션은 항상 좋지않았다. ++생리를 멈추는 방법은 갱년기 증상과 골다공증의 부작용이 있으니 산부인과 교수님과 꼭 상담 후 결정해야한다.
나처럼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는 이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