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 오늘은 마닐라를 떠나는 날 카비테에 계시는 선교사님이 차를 몰고 10시에 파크사이드 앞으로 데리러 오셨다. 다른 사람들에게 폐끼치고 싶지 않아서 우리끼리 모든걸 해결하려고 했는데 감사하게도 필리핀에서 좋은 만남과 교제가 이어진다.
한 시간 반 정도 달려 드디어 도착- 2019년도에 단기선교로 왔을 때 팀이랑 같이 왔던 삼겹살집에 왔다. 필리핀에 와서 처음으로 먹는 한식!
지금은 잔디밭에 방갈로 여러개가 들어섰지만,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밤에 식사하고 필리핀 스텝들이랑 우리 청년들이 여기에서 피라피드 탑을 쌓으며 사진 찍고 놀던 모습들 :) 밥을 먹고 선교사님댁으로 들어왔다.
원래는 이번에 새로 지어진 쉐키나센터에 머물거나 여의치 않으면 근처에 숙소를 잡으려고 했는데, 선교사님이 집에서 지내도록 미리 준비를 해두셨다.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ㅠ_ㅠ 우리 위해서 편하게 자라고 다른 방 침대도 추가로 옮겨놓고, 침대 사이에는 아이가 잘 수 있게 또 하나를 세팅해두셨...
#
작은천국루샤네
#
필리핀시골여행
#
필리핀여행
#
필리핀카비테
원문 링크 : 필리핀 카비테 도시를 떠나 시골 마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