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 필리핀 마닐라 여행 일상 뉴포트몰 NEW PORT MALL 마닐라 마카티 집을 떠나오긴 했지만 딱히 이리 저리 돌아다니지 않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 샤론이는 그새 피곤이 쌓였나보다. 오늘은 11시가 다 되도록 일어나지를 않는 우리 아가 루아는 일찍 일어나서 형아가 준 만화책을 몇 번이나 다시 읽고, 아침도 먹고 놀다가 샤론이가 일어나서 영화 한 편을 보여줬다.
그동안 엄마 아빠는 파리 숙소를 알아보느라 바쁘다. 아침부터 흐리긴 했지만 비가 안내리는 것 같아서 나가서 점심 먹을까?
말을 하자마자 세차게 내리는 비 결국 또 망 인살라를 그랩으로 배달시켜 먹었다. 오후에는 우리가 숙소로 있는 맨션에 수영장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깊고 좋다.
여기 사는 현지인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어서 나도 풍덩 들어가고 싶었는데, 뉴포트몰에 플레이존이 있다는 말을 듣고 거기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먼저 다녀오기로 했다. 물놀이는 저녁 먹고 와서 하기로 했는데 또 비가 와서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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