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박물관 거리에 있는 세계문화 박물관이에요. 세계의 모든 문화재가 있다기 보단 아프리카 쪽에 조금 많이 치우쳐있는 것 같아요.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아프리카 풍의 기둥이 충분히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1904년에 설립되었고 1925년에 민족학자인 레오 프로베니우스가 설립한 문화형태학 연구소의 수집품들을 추가 인수했다고 해요. 2차 세계대전때 많은 소장품들이 손실되었고 일부 남은 소장품들이 1973년에 이곳으로 왔다고 해요.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유럽의 65,000개의 소장품이 있다고 해요.
유럽이 아프리카와 가깝다 보니 아프리카 문화재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오히려 아시아 쪽 문화재를 보기가 더 어렵다고 해야죠.
아프리카도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다보니 다양한 문화재들이 있었어요. 1910년부터 1911년까지 아돌프 프리드리히 공작이 독일 식민지였던 카메룬의 국경지역을 여행하면서 수집하기도 했고, 1927년에 프리츠 형제와 빌헬름 야스퍼트는 중앙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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