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를 통해 일상을 기억하는 시간, 16번째 이야기!! 9월 18일(일) 드디어 수리남을 정주행 완료했다.
봐야겠다 마음만 먹고 실행을 안 하고 있었지만, 한번 보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이 끝까지 보게 되는 몰입감!! 간단히 태국 라면 톰쿨롱 플레이버 한 그릇 하고, 오후에는 보라매공원에서 아이들과 놀고, 휴일을 마무리한다. 9월 19일(월) 업무차 오랜만에 광화문에 가야 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광화문 시내를 둘러봤다.
세종대왕님께서 광화문 광장을 인자하게 바라보고 계시는 모습에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퇴근 후에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삼겹살에 소주 한 잔 걸치고 귀가... 9월 20일(화) 소주 한 잔의 여파가 이렇게 컸나?
아침부터 해롱해롱~~ 정신을 못 차린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가만히 있고 싶은 날...
그냥 이렇게 하루를 버틴다.. 9월 21일(수) 어제의 힘듦이 없어지고 나니 아주 컨디션 좋은 하루다. 하지만 퇴근 후 집에서는 나 홀로..
ㅎㅎ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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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일상기억 (9월 18일 ~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