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은 점점 커가고 본인이 말하고 싶은 것을 확실히 말하기 시작했다. 그제밤 자기전에 짠프니 라고 소리지르고 울길래 남편과 둘다 당황해서 그게 뭐야 보여줘 했더니 꺼진 선풍기를 켜달라고 한것이였다.
선풍기라고 알려주고 한참을 웃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많이 있을 텐데 큰일이네 키엘 언어를 공부해야 요즘 두리안 철이라서 키엘이 신났다.
나보다 더 좋아해서 두리안 까고 있으면 빨리 내놔라고 성화다. 오늘 아침 이쁜 똥을 대거 방출해주셨다고 한다.한국 라면이 무척이나 그립다.
동생이 보내준 EMS 는 아직도 소식이 없는 걸 보니 포기해야 하나 보다. 남편동생이 자카르타에 있으니 동생찬스 써야할 때가 온 것 같다.
김치가 그..........
27.관찰일기 - 평화로운 요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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