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힘든 것이 내가 원래 가지고 있었던 버릇을 버리고 새로 태어나는 것. 올해는 이 습관을 고쳐보고 싶다고 다짐했지만, 원래 하던 대로의 생각회로는 남편을 또 비난하고 있었다.
남편은 아침 일찍 부터 서핑하러 사라졌다. 오늘 아침에 통보하고 사라진 터라 아들과 함께 남겨진 나는 화가 났다.
아침 일찍 운동하러 가려 했지만 아들은 일어났을 때 엄마 아빠가 없으면 엄청 울고 상처받는 스타일이라서 둘 중 한명은 옆에 있어줘야 하는데 남편은 일방적으로 사라져버리고 육아의 남은 몫은 온전히 내 것이 된다. 발리에서야 내니 언니가 있었으니 별 신경 쓸일 없었는데 니아스에 오고 난 이후로는 이런 날이 몇일씩 이어지다 보면 난 자..........
28. 관찰일기 - 상대방 비난 멈추기 0609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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