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0분에 맞춰놓은 알람은 여지없이 울렸다. 평소 같으면 더 자야지 하면서 침대에서 부비적 거렸겠지만 눈감고 컨디션 체크해보니 괜찮아서 벌떡 일어나서 산책을 갔다.
어제 그저께는 비가와서 못가고 오늘은 비도 안오고 해도 신나는 마음으로 즐겁게 걷기 시작했다. 걸으면서 내 걷는 자세에 신경쓰려 애썼다.
핸드폰 사용이 잦아지고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어깨가 조금 말려져 있다는 것을 운동을 하면서 알게되었다. 자세가 구부정하게 되면서 허리가 짧아진 것을 앉아 있을 때 뱃살에 접혀있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다.
살이 겹쳐서 그런게 아니라 나의 잘못된 자세가 만들어낸 결과 였다. 산책 다녀와서 남편이 한국영화를 보..........
31. 관찰일기 - 습관의 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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