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신상정보, 17일 ‘성범죄자 알림e’에 공개 오는 17일 출소하는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54). 인천경찰청 제공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54)이 오는 17일 출소한 이후 경기도에 있는 법무부 산하 갱생시설에서 거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김근식의 거주지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경기도 한 지부로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 갱생시설로, 출소자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직업 훈련 등 사회 복귀를 도와주는 시설입니다. 법무부는 김근식이 일반 거주 지역에 살 경우 주민 불안이 클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방안을 고안해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근식은 2006년 5~9월 수도권에서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15년을 복역하고 오는 10월 17일 출소합니다. 이 시설 입주과 확정될 경우 김근식은 17일 새벽 5시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해 해당 시설로 곧장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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