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태릉이 회수한 천재 개그우먼→국가대표 영화 한 편 뚝딱 남다른 센스와 재치로 사랑받는 개그우먼이지만, 뛰어난 운동실력과 집중력으로 '태릉이 놓친 천재', '제육에 빼앗긴 체육 천재'라는 말을 들었던 김민경. 그 김민경을 태릉이 다시 되찾아갔습니다.
올해 42세인 김민경은 사격 국가 대표가 되어 국제 대회로 출격합니다. 그는 오는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출전한다고하는데요 .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은 100여 개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하는 IPSC LV.5 사격 대회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대회입니다.
김민경은 어떻게 국가대표가 됐을까요? 김민경이 태극마크를 달게 된 과정은 영화 한 편으로 완성됩니다. 2020년 '맛있는 녀석들' 5주년 기자간담회 당시 제작진은 '오늘부터 운동뚱' 첫 주자 발탁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다섯 개의 아령 중 하나만 테이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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