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떨어지는 건 흔한 일이지만 수치가 70mg/dL 아래로 내려가면 컨디션이 나빠지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저혈당을 치료하지 않은 채 두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공복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혈당 수치가 갑자기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운동을 한 뒤에는 더욱 그렇다. 복용하고 있는 약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당뇨가 있는 상황에서 인슐린을 너무 많이 복용하면 혈당 수치가 불규칙해지고 위험하게 떨어질 수 있다. 독감이나 메스꺼움, 구토처럼 몸이 아플 때 음식을 잘 먹지 못해도 혈당이 낮아질 수 있다.
혈당 수치가 낮아지면 심장이 빨라지거나 두근거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떨림이나 땀은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과 원인 식품을 떠올리게 한다. 단순 탄수화물과 같은 특정 음식은 쉽게 소화·흡수되어 혈당 수치를 빠르게 올렸다가 급격히 떨어뜨린다. 식사 때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함께 섭취하고 분해가 천천히 되는 통곡물 탄수화물을 선택하면 컨디션 변화가 심하지 않으면서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조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배가 고프다는 신호는 신체가 연료가 충분하지 않다는 뜻이므로, 단백질·통곡물 탄수화물·건강한 지방으로 이루어진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포만감을 주고 영양분을 공급해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당은 뇌에 연료를 공급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반대로 전혀 먹지 않거나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어지럽고 기운이 없다고 느낄 수 있다.
혈당이 낮다는 신호와 증상 일부는 불안 발작의 징후와 유사하다. 기운이 없거나 어지럽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면 혈당 수치가 위험한 수준까지 떨어질까 두려워한다. 문제의 원인 패턴을 알아내기 위해 증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식단에 변화를 주거나 운동이나 수면습관에 관한 조언을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한 혈당 농도는 당뇨병 진단에 이용되며,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100~125mg/dL 이면 공복 혈당장애로 의심하고 다른 날 다시 검사한다. 75g 포도당을 섭취하고 2시간 후에 측정한 혈당 농도는 당뇨병 진단에 이용되며, 200mg/dL 이상이면 당뇨로, 140~199mg/dL 이면 내당능 장애로 의심하고 다른 날 다시 검사한다. 혈당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건강을 위해 정상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떨어지는
#
이유
#
혈당떨어지는신호
#
혈당이
#
혈당정상수치
원문 링크 :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 이유와 신호 정상 혈당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