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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52살 나이 늙었다고? 엄마와 아들 같다 악플에 분노 남편 류필립 나이차

 미나 52살 나이 늙었다고? 엄마와 아들 같다 악플에 분노 남편 류필립 나이차

가수 미나가 52세의 나이가 무색한 탄력 있는 몸매를 공개하며 폴댄스 시범을 선보였다. 흰색 시스루 폴 댄스복을 입고 화려한 기술을 보여주었고, 최근 근황으로는 “이제 폴수업 일주일에 3개를 소화하고 평소에 배웠던 것을 복습해 짜집기를 해봤다”라고 남겼다. 나이와 상관없이 운동하는 모습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를 드러냈다.

앞서 미나는 나이 관련 악플을 직접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주목을 모았다. 지난 11일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유튜브 채널에서 악플을 읽는 시간을 가지다 분노했고, 특히 나이 차이로 지적받는 부분이 많았다. 미나의 폴댄스 영상에 달린 “많이 늙어 안타깝다”는 댓글에 대해 얼굴이 멀리서 찍혀 보이지 않는 점을 들어 황당함을 드러냈다.

또한 “엄마와 아들 같다”는 무례한 댓글에 류필립은 실제 모습과 다를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아들 엄마 비주얼이다”라는 악플에는 선입견이라고 해명했고, “쭈그렁 할매”라는 비하에는 쿨한 제스처를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짚으며, 악플의 강도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미나는 과거에는 악플이 90%에 달했으나 지금은 대략 20~30%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말하며 마음의 여유를 보였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도 나이에 대한 편견과 비하에 맞서 솔직한 대응을 이어가는 모습이 주목되었다.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인 미나는 2018년에 17세 연하인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축적된 연대감과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두 사람의 공적 활동과 일상에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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