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순자의 뒷담화가 스트레스로 번져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까지 이송되는 충격적인 장면이 전해졌다. 달리기 대결에서 순자와 영숙은 경쟁을 벌였고, 결승을 앞두고 영숙이 실수로 넘어지자 순자가 우승하며 슈퍼 데이트권을 얻었다.
달리기가 끝난 뒤 옥순 영숙 정희의 숙소 토크가 이어졌고, 옥순은 영숙에게 마음속 1등으로 칭찬했고, 영숙은 결승선을 착각해 발이 꼬였다고 말하며 뇌피셜을 가동해 옆방 순자 쪽으로 소문이 퍼지는 계기가 됐다. 그 사이 순자의 가방을 챙겨 온 룸메이트 영자의 모습이 포착되자 순자는 문 뒤에서 울고 복통을 호소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이야기가 방 안에서 자꾸 나오며 기분이 좋지 않았고 질투까지 났다고 털어놓았다.
경수는 순자에게 이기적이지만 자신이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길 바란다고 부탁했고, 자신의 권은 영숙에게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뒷담화에 경수의 태도가 더해지며 순자의 위경련은 더 심해졌고, 결국 순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행 이후 경수는 영숙을 불러 “원래는 영숙 님에게 쓰려 했지만 지금은 한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느꼈다”는 의사를 전했다. 영숙은 다른 이들에게 자신이 뛰었던 이유를 되묻듯 말했고 공개 예고편에는 경수와 영숙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를 의식하지 않는 뒷담화를 나누는 장면이 논란이 되자 해당 부분은 편집되거나 미방송분이 비공개 처리되었다. ENA와 SBS Plus의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이 본방을 시청하며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지 주목된다. 순자에 대한 응원과 함께 앞으로의 상황 전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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