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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파크뷰 50평대 인테리어 같은 구조 다른 분위기 두 집 비교

 분당 파크뷰 50평대 인테리어 같은 구조 다른 분위기 두 집 비교

도심 속 자연을 담아낸 파크뷰 현장은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50평대 주상복합으로, 같은 평수의 미러링 구조를 가진 두 세대의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각 공간은 학령기 자녀가 함께 머무르는 환경을 고려해 공용공간은 가족의 생활 흐름을 중심으로 배치하고 개인 공간은 기능과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기준으로 설계했다. 우드톤을 기본 마감으로 삼고 타일과 세라믹의 질감을 더해 직선적 구조에 온기를 불어넣었으며, 두 공간은 한 세대는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 다른 세대는 차분하고 아늑한 무드로 각각의 매력을 드러낸다. 현관은 현관1번집에서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고 우드 간살 중문과 돔형의 포인트 도어를 설치해 깊이감을 주었고 자전거 보관 공간까지 고려한 실용성을 갖췄다. 2번집 현관은 우드 톤의 통일감을 강조해 현관 벤치와 확장 타일로 사용 편의를 높였고 전신거울과 불투명 슬라이딩 도어로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했다.

주방은 동선을 중심으로 설계가 이뤄졌고 1번집은 ㄱ자형에서 대면형 아일랜드로 전환해 중심을 앞쪽으로 이동시키고 아일랜드 뒤에 쿡탑과 넓은 작업 공간을 배치해 조리 기능의 집중도를 높였다. 다용도실 위치를 유지하되 아일랜드 한 면을 벽에 붙여 최소 동선을 만들고 보조주방 입구에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상황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2번집은 트래버틴 세라믹 마감을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아일랜드를 통한 소통이 자연스럽도록 구성했다. 상판과 측면, 개수대까지 동일한 패턴의 재료를 사용해 공간 전체의 통일감을 주고, 확장된 상부 조명으로 시야를 넓히고 하부장은 서랍형으로 배치해 수납과 접근성을 높였다.

거실은 1번집에서 미드센추리 스타일의 TV장만 남겨 공간의 여백을 살린 미니멀 콘셉트를 강조했고 벽 끝 모서리는 R 곡선으로 마감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2번집은 천장 중앙 실링팬과 벽 간접조명, 오디오 배선을 미리 계획한 점이 특징으로 은은한 빛과 쾌적한 음향 환경을 구현한다. 욕실은 1번집이 공용욕실은 전면 거울 디자인으로 시각적 확장감을 주고 우드 수납장을 배치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안방욕실은 무광 베이지 톤 타일과 분리된 건식 공간으로 편의성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고려했다. 2번집은 공용욕실의 레이아웃 안정감을 중시했고 세면대와 수납 공간의 구성에 여유를 주어 가족 구성원의 동선과 사용 편의를 높였다. 안방욕실은 다채로운 기능 분리와 세라믹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처럼 같은 구조의 공간이라도 소재 선택과 조합에 따라 분위기와 밀도가 달라진다. 작은 디테일과 마감 차이가 공간의 완성도를 결정하며, 디엠아이디 인테리어는 단지 아름다움을 넘어서 실제 생활의 편의와 효율성을 담아 맞춤형 디자인을 제안한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또 다른 사례로 찾아온다는 약속과 함께, 인테리어 상담은 홈페이지의 사전 질문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연락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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