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입니다. 대서는 24절기 중 열두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소서와 입추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요.
음력으로는 6월이지만 양력으로는 대략 7월 23일 무렵입니다. 대서는 연중 가장 더운 시기라 하여 예로부터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극심하다고 해요.
서울은 비가 와서 그런지 그래도 많이 덥지는 않지만 제주와 강릉은 33도~35도로 대서가 실감이 났겠어요. 대서는 중복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 옛날에도 삼복더위를 피해 계곡이나 산정으로 가서 술과 음식을 즐겼는데요., 요즘같이 장마전선이 한반도에 늦게까지 머물러 큰비가 내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불볕더위와 찜통더위도 이때 겪게 된다고 해요. 대서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기온이 그렇게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덥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2024년 중복은 7월 25일 목요일이에요. 중복에는 아직도 닭을 이용한 음식들을 많이 찾으실 텐데요.
저는 이번에 신림역 근처에 있는 퓨전 레스...
원문 링크 : 내돈내산 신림역 완전 추천 퓨전레스토랑 파스타집 신림양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