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비이상적이게 너무너무 좋은 주말입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새벽까지 더 글로리 시즌 2를 달렸더니… 토요일에 늦잠을 좀 자고 싶었지만… 너무너무 아까운 햇살 때문에 급 나들이에 나왔어요 가장 만만한 게 한강이니까~^^ 자전거 가지고 슝 나왔습니다만… 현실은 놀이터 지킴이네요~ 다행히 책 한 권 가져 나와 여유롭게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다고 책을 멀리했더니 아이들도 엄마 따라 멀리하는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점심까지 챙겨 먹고 나왔건만 역시 야외에 도착하면 먹고 시작해야 하는 1호~ 우동 한 그릇 뚝딱할 동안 2호는 놀이터 삼매경..
먹어야 할 자와.. 고만 먹어야 할 자여..
여의도 한강공원 놀이터에는 아이들을 잡아두는 무언가가 있는지… 저 모래바닥만 들어가면 나올줄 몰라요 나오라고 해야 나오는 자여… 목도 안마르느냐.. 여의도 한강 놀이터 주변 가까이 편의 시설도 많아서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이 나들이 오기 딱 좋습니다 유람선 타는곳,가까운 화장실,수많은 피크닉...
원문 링크 : 여의도 한강공원 놀이터 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