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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이

 떠나는 이

좋은 곳으로 떠나려고 마음먹은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이런 경험은 한 번씩은 다 있으실 꺼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인생의 갈림길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도 않으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 잡아두고 싶은 게 사람들의 본성인듯했거든요.

뭐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 있지만 제가 겪은 사회는 검은 사회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디 깨끗하고 맑은 세상없나요?

사람은 꿈을 꾸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꿈꾸고 있는 이에게는 왜 살고 있느냐는 질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자체가 삶의 긍지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떠날 수 있는 그에게 따뜻한 박수와 용기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의 인생을 책임질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다들 이런 경험 한 번씩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 직장 그 어떤 새로움은 언젠가 우리에게 익숙한 신학기 아침조회처럼 권태로움을 유발합니다. 너무나 설레었지만 익숙함으로 인해 소중함은 ...

# 권태기 # 글쓰기 # 새로움 # 일상생각 # 직장생활

원문 링크 : 떠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