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지 입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최근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지고 매일 동일한 일만 반복하다 보니 버티기가 힘들더라고요 ㅠ ; 쉬어야 한다고 수업을 받지 않고 있지만 보면 항상 수업은 full 로 차 있습니다. 분명히 학생을 안 받는 것 같은데 예전에 공부하고 쉬었다가 다시 오는 학생들도 있고 소개 받고 공부하는 학생도 있고 해서 어쩔수 없이 수업을 받아서 그런지 항상 full 로 차 있네요.
매일 같은 작업이 반복되다 보니 지친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 하고 이런 문자들을 받을 때 마다 눈물이 나게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제가 수업을 하는 유일한 원동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ib 화학을 5점 밑으로 받고 제가 맡은 이후로 계속적으로 7점을 받아서 원하는 대학을 간 학생이였습니다. 대학교를 가면 보통 연락이 안오는데 이렇게 대학교를 가서도 연락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 한국 학교에서 화학 시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