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밤거리의 밤 오돌뼈볶음 김치우동 그리고 소주 부평포장마차 거리의 밤 부평공원 앞 벤뎅이거리, 밤이면 이곳은 작은 축제 같아요. 불빛 아래로 늘어선 포장마차마다 사람들 웃음소리가 가득하죠.
그중에서도 유독 시끌벅적했던 곳이 부평포장마차 ‘영수네포차’예요. 길게 늘어선 빨간 의자 줄을 따라 걷다 보면 언제부턴가 저도 그 열기 속으로 들어가 있더라구요.
조금 덥고 시끄러워도, 이런 분위기가 포차의 매력이잖아요. 포장마차 감성 그대로 테이블마다 빨강 의자들이 쭉 늘어서 있고 지나가는 바람에 천막이 살짝 흔들릴 때마다 어쩐지 예전 추억이 떠올랐어요.
저녁 7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만석, 자리에 앉자마자 주변 말소리로 이미 분위기 최고 괜히 저까지 어깨가 들썩였어요. 좁지만 정겨운 공간, 바로 이런 게 부평포장마차의 매력이죠.
오돌뼈볶음의 의외의 풍성함 메뉴판을 보니 회, 탕, 볶음 종류가 다양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고민 끝에 오돌뼈볶음(20,000원)과 김치우동(9,000원)을 주문했어요...
원문 링크 : 부평포장마차 영수네포차, 오돌뼈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