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내려오면 바로 여기 식당 주말에 계양산 등반을 다녀오고 난 뒤, 따끈한 한 끼가 너무 생각나서 친구들과 바로 들른 곳이 백억식당이에요. 이름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곳이라 지나가다 보면 궁금했던 집이기도 했어요.
위치는 인천 계양구 주부토로 579 계산역 5번 출구 도보 300m라 접근성도 편리했습니다. 가게 분위기와 첫인상 백억식당 외관은 동네 밥집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느낌이 있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오픈키친이라 주방이 거의 다 보이고, 할머니 한 분이 차분하게 운영하고 계세요. 술은 직접 가져다 마시는 방식이라 오히려 소소한 매력으로 느껴졌고, 동네 식당만의 따뜻함이 잘 묻어나는 분위기였습니다.
등산 직후라 뜨끈한 밥 냄새만 스쳐도 배가 더 고파지더라구요. 주문 메뉴 구성 김치찌개+계란말이 세트 30,000원 고등어구이 15,000원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 구성은 딱 '집밥 느낌' 그대로였어요. 오뎅볶음, 오이지무침 같은 친숙한 반찬들이 깔끔하게 나오고...
원문 링크 : 백억식당 계양산 등산 후 든든한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