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나비치에서 즐기는 영국식 펍 보홀에서 찾은 영국식 펍 보홀 여행 중 만난 Cobadonga English Pub Alona는 단순히 술집을 넘어 작은 영국을 옮겨 놓은 듯한 공간이었습니다. 알로나비치에서 가까운 위치라 해변 산책 후 가볍게 들르기에도 좋았고, 숙소와 함께있어 머물며 조식을 즐길 수도 있어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밤에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함께 맥주를 마시는 순간이, 낮에는 간단한 조식을 맛보는 여유가 여행의 균형을 맞춰주었습니다. 영국 사장님의 손길 가득한 공간 이곳의 큰 특징은 영국 출신 사장님이 직접 인테리어를 완성했다는 점입니다.
나무로 마감된 테이블과 의자, 벽면에 걸린 작은 액자와 영국식 장식품, 은은한 조명까지 모두 세심하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소 어두운 조도가 주는 안정감이 있어 술 한 잔을 즐기며 긴장을 풀기 알맞았습니다.
곳곳에 놓인 보드게임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아늑한 자리는 마치 오래된 동네 펍에 온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