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5월 고양이일기

 5월 고양이일기

역광으로 해가 비추니까 더 이쁜 초바 털 내 매트리스 한쪽 모서리를 개 아작을 내었다 거의 뭐 스크래처로 쓰고있는 내 매트리스 모서리.. 저렇게 신명나게 뜯을수가 없다 캣휠은 침대인것인가 뛰라고 사줬더니 안락하게 누워있는 초바 언니를 왜 그렇게 바라보지?

베개에 당신 똥꼬를 얹어놓고.. 난 저 베개를 써야하는데...

새로 산 장난감이 꽤나 맘에드는지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리저리 깨물어도 보고 반응이 좋아서 나름 만족 필름카메라로 찍은 공주 잘 보이지는 않네 공주의 저 입술 힝 하고 올라간 저 입술이 참 맘에든다 오빠가 초바를 둥가둥가 해주는데 일단 초바 시선은 저 멀리에 있음 확실한건 초바 표정 개빡쳤음 오빠만 신났음 ㅋㅋㅋㅋ 둘이 궁딩이 맞대고 있던날. 감격 그자체 둘이 엉덩이를 공유하다니!!!

너무 감격스러워서 한컷 더.. 둘이 껴안고 자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살면서 그런날을 볼수있을까..절대없다고 본다 스트레칭 하듯이 발 쭉쭉 펴고 그루밍하는 초바...

꽤나 유연한데? 발꼬락 ...

원문 링크 : 5월 고양이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