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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고양이 일기

 8월 고양이 일기

둘이 좀 붙어있다 싶어서 찍었는데 초바가 냉큼 나를 바라봄 이렇게 동그란 얼굴로 언니 쳐다보면 귀여워~~안귀여워? 졸라게 귀엽지 그냥 왜인지 모르게 잔뜩 성이난 얼굴인데 그와중에 나한테 발 기대고있는게 너무귀여움 요렇게 꾸욱...~ 하아품 한번 해주고 언니 지그시 바라보기~~ 언니 팔 베고 눕기 근데 눈빛이 상당히 느끼한~ 손톱정리 야무지게 뜯뜯 해주고 멀뚱~~하게 언니 쳐다보기 초바는 항상 나만 쳐다봐...

걸어다니는 냥씨티비.. 왜인지모르겠으나 몹시 표정이 안좋은 초바...

앞에 요구르트 있는게 마음에 들지않니? 이날도 어김없이 언니 위에 올라왔는데 표정과 자세가 매우 안정적이어서 잘 찍어보려고했으나 ...

그 표정이 제대로 담기지않았다는 점 대짜로 뻗어있는 고양이.. 이날 더웠던가?

방이 특히 더운데 굳이굳이 더운옆에와서 눕기.. 언니..

나 안잔다... 자는줄알았는데 눈을 번쩍 떠버린 초바..

졸린틈을 타서 냅다 꼬리 잡아보기 말랑단단 아주 좋아요~ 카메라 들면 한번 쓰윽 쳐...

원문 링크 : 8월 고양이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