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인 텅 비어있는 공주의 눈동자.. 이곳은 어디..
정말 이렇게 그지같은 집에서 계속 살아야하는걸까.. 라고 생각하는걸까..?
초바는 항상 내 씨씨티비..껌딱지여서 아마 이 시간대가 까까시간대였을것으로 추정 까까를 갈망하는 저 핑크빗 동그란 코좀 보게나 화장실에서 씻고나오면 계단에서 액자처럼 바라보는 우리 초바.. 너무 귀여워잉~!
햇빛도 안드는 그지같은집에서 한숨때리고 계시는 초바 원래같으면 따뜻한 햇빛 밑에서 쉬어야하는데 ㅠㅜ 그래도 불평안하고 견뎌줘서 고마울뿐 사실 불평해도 고양이언어라 못알아들음 ; 집이 좁으니까 이렇게 붙어서 잠도자고.. 밥도 먹고..
다만 공주의 눈빛이 한대 치기 직전이긴하지만 그래도 밥도 먹고~ 드디어 그지집 탈출하는날 고생많았다 나 자신과 초바공주 그리고 진성이까지 보고싶었던 캣휠과 다시 재회하던날 초바는 얼마나 기뻤을까 ㅠ 주씨가 만들어준 소파에서 털썩 주저앉아있는 초바 색깔이 초바랑 잘 맞아서 어찌나 이쁘던지 초바랑 너무 너무 잘어울리고 소파가...
원문 링크 : 9월 고양이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