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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 고양이 일기

 4월 둘째주 고양이 일기

아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늦어버렸다 고양ㅇ일기 아래에서 내려다보는 공주표정이 넘 웃겨벌여 옆에 누가있는것도아닌데 왜 불편하게 앉아있여... 잘 구운 식빵처럼 생겨버린 공주 자세 아침부터 혼자 호들갑떨길래 욱겨서 찍어버림 헛 헛둘헛 오빠가 먹는 생크림 케이크가 넘 궁금하고 한입하구싶고...

냄새로 본인이 먹을수있는건가 판단.. 왜 니가 판단해..사람이먹는건데....!

생크림을 워낙 좋아해서 생크림만 살짝 줬더니 낼름 그래도 사람이 먹는 생크림이라 많이는 못주고 애타는 마음 잠재울정도만 ㅠ 안돼 ! 그만 ~ 이라고했더니 웅니 째려보내..?

그래도 맛있게 먹었는지 입주변 싸악싺싹 정리한다 그걸 바라보는 초바 서운혀? 넌 생크림..아 먹는구나 미안해...

오빠를 좋아하진않지만 쓰다듬어주는방법이 꽤나 맘에 들었는지 새침하게 기다리고있는 초바 흡족하ㅕ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오빠한테 하악질함 모냐? 냥씨티비..

어디 노가다라고 다녀오셨는지 출퇴근하는 나보다 더 힘들어하는 자세 물개같앵 귀엽게 쳐다보...

# 고양이일기 # 공주 # 대박 # 세고냥 # 초바 # 초바공주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