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찬마미입니다. 장마에 태풍...
비가 자꾸 와주시는 바람에 마당이 풀밭이 되어렸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도찬이와 마당에 제초작업을 했습니다. 마당 곳곳에 작은 틈만있으면 풀이....
하... 이것이 주택살이의 흠....
풀이 너무많아.... 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뽑았는데 이만큼....
하,,,하,,,하,,,, ㅜ.ㅜ 문 앞 작은 텃밭에는 이사오기 전 집주인께서 부추를 길러드셔서 너무 많길래 부추를 많이 뽑아냈는데도 어디선가 자꾸자꾸 나와서 저희가 이어서 뜯어먹었는데도 얘들이 점점점 늘어나더니 이제 그곳은.. 부추밭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 부추는 생명력이 아주아주 강합니다.
정말 조금의 뿌리 한줄기만 있어도 자라나옴니다. 죽지않아요..
ㅋㅋㅋㅋ 근데 저희는 부추 많이 안먹는데도 다 파버리지 않고 그대로 두는건 꽃 때문입니다. 부추꽃이 얼마나 예쁜지 모름니다.
저는 꽃집에서 파는 꽃보다는 부추꽃이 훨씬 더 예쁘고 향도 좋습니다. 저는 얘들이 너무너무 예뻐요 향도 엄청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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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텃밭일지] 가을, 오이는 안녕 부추꽃은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