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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무도 안 궁금해할 내 근황

 [일상] 아무도 안 궁금해할 내 근황

최근 가장 많이 들은 노래 1. 꽤 오랫동안 몸살을 앓다.

수영을 다니면서부터 지방이 급격하게 빠져서 그런지 유독 이번엔 추위를 많이 탔다. 특히 11월은 거의 일주일에 5번을 수영을 다니니까 게으른 나무늘보는 결국 몸살이 났다.

피곤은 말할 것도 없고, 조금만 추워도 뼛속까지 한기가 파고드는 탓에 진짜 이러다 크게 아프려나 보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오죽했으면 친구가 내 몸 상태를 듣더니 갑상선기능저하증 검사를 받아보는 게 어떻냐라는 말을 했을 정도였다.

인수인계를 하는 날에는 갑자기 두통이 심해져서 진짜 몸 왜 이러냐... 하면서 타이레놀을 며칠 동안 복용했는데, 며칠 안돼서 코에서 목으로 냄새나는 어떤 덩어리가 넘어왔다.

몸이 약해지면 코감기부터 오는 나는 피곤한 몸 상태에서 건조하기까지 하자 코 안에서 피가 터졌었던 모양이었다. 그 피가 농이랑 같이 고이면서 두통을 유발한 거...c️ 정말 놀랍게도 그게 사라지자 두통이 사라졌다.

진짜 이게 말이 되나? 결국 코감기 약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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