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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꽤 많이 늦은 1월의 수영 기록

 [수영] 꽤 많이 늦은 1월의 수영 기록

연휴로 수영장이 휴장하면서 공백이 커졌다. 수영 6개월 수영을 하다 보면 갑자기 수영이 하기 싫어지는 시기가 온다고 한다.

우리는 그 시기를 수태기라고 부르는데(어째 어감이 이상하네...), 나에게도 수태기가 온 것 같다. 분명 평영 때도 똑같이 못했고 힘들었는데 이상하게 접영만큼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아 더 못하고 힘든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부족한 만큼 근력을 키워서 뒷받침을 해줘야 하는데 운동이 하기 싫었다. 그렇다 보니 돌고 도는 회전문처럼 실력은 안 늘고 실망하고 운동을 또 안 하고...

뭐 이런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수태기가 온 것 같다.

영상을 찾아보고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니 말 다고 했... 이래저래 몸이 탈 나기도 하고, 연휴가 길어지면서 휴장기간도 늘어나다 보니 수영이 더 귀찮아졌던 거 같다.(5개월을 다녔으면서 어쩜 이럴 수가 있는지...

쯧쯧) 그런데 2월부터 내 일상에 변화가 생겼다. 일단 안 좋은 소식은 아...

# dmc # spurt # 숏핀 # 수영 # 스퍼트 # 실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