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를 무슨 정신으로 보냈는지 모르겠다. 올지 안 올지 모를 연락을 기다리면서….
솔직히 추석 전까지 연락 안 오면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이 컸는데 다행히도 긍정적인 연락이 와서 인턴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잘 되길 바라면서….
케이크를 포장하러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들. 이 동네 고양이들은 순한가 보다 아님 이 동네 분들이 좋은 사람들만 있는 걸지도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는 고양이들.
나도 드디어 먹어본 정민이 케이크 정민이 케이크 도대체 정민씨는 누구시길래 ㅋㅋㅋㅋㅋㅋ 케이크에 이름이 들어가게 된 걸까? 맛있는 고구마 케이크인데, 너무 달지 않고 진짜 고구마가 들어가서 엄청 부드럽고 맛있다.
나는 친구들에게 알쓰로 유명한데 알콜 특유의 향과 맛이 정말 너무 맛없어서 술을 싫어한다. 아, 탄산의 톡톡 튀는 느낌도 별로 안 좋아해서 맥주는 미지근한 걸 선호함.
모두가 음료수라고 하는 써머스비 블랑 1664, KGB 레몬맛도 다 맛없고 술맛 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