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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너무나 행복했던 미리미리 크리스마스와 함께 한 11월 셋째 주 일상

 [일상] 너무나 행복했던 미리미리 크리스마스와 함께 한 11월 셋째 주 일상

과장님이 챙겨주신 까까들 주임님이 챙겨주신 귤 귤을 먹을 때마다 겨울이 기다려진다. 크리스피도넛 신메뉴를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달았다 ㅜㅜ 역시 기본 글레이즈드 도넛이 최고다.

맛있는 육개장 집을 알게 됐다. 따뜻하고 칼칼한데 국물이 진해서 추워지는 날씨에 딱이었다.

다음에 친구들하고 와봐야겠다. 산책하는 길에 만난 냥이 핸드폰이 느려서 고양이 앞모습을 늘 놓친다 ㅜㅜ 주임님이 사다 주신 잉어빵 올해 첫 잉어빵인데 상무지구에 잉어빵 맛집이 있었다.

겉바 속촉 미쳤다 그리고 대리님이 챙겨주신 커피들 루이싱커피는 창업 초창기 때는 (10여 년 전?) 그때 커피 맛 때문에 논란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진짜 괜찮은 거 같다.

이탈리아식 블랙커피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 했는데 저기 써져있는 것처럼 지방이 없어서 기름진 맛이 전혀 없고 고소하니 엄청 부드럽다. 끝맛이 깔끔!

생각 이상으로 좋았던 액상 커피 다음에 중국 여행 가면 이것도 사 와야지 AI 미래교육 박람회에 만난 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