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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이 많이 들게하는 영화(feat_기생충)

 정말 생각이 많이 들게하는 영화(feat_기생충)

(※ 스포있음) 내가 이름을 알고있는 영화감독은 몇 명 되지 않는다. '박찬욱'감독과 '봉준호'감독 밖에 없고 다른 영화들은 포스터에 어떤 감독이 만들었다라고 하면 '아~' 하면서 기억이 나는 수준이다.

박찬욱 감독은 예전에 영화 <박쥐>를 봤을 때 너무 인상깊었고, 올해 초 다시 본 <올드보이>가 16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여서 다시 한 번 이름을 각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괴물>과 <설국열차>의 감독으로 <괴물>은 어렸을 때 가볍게 봐서 많은 것을 알지 못했고, <설국열차>는 OCN에서 하는 것만 잠깐 보고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많은 걸 시사하는 영화로만 알고있었다.

그렇기에 이름은 알고있지만 봉준호 감독의 영화가 어떻길래 명작이라는 건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친구가 내포하는 것도 많고 재밌는 영화라고 해서 보러갔는데 정말정말 좋았다.

능력을 펼치지 못하는 사회, 친구, 배신, 계획, 프랜차이즈, 사기, 비, 수해, 무계획(학습된 무기력), ...

# 기생충 # 봉준호감독 # 약스포주의 # 영화리뷰 # 인생영화 # 현실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