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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게 해준 책 (feat_말그릇)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게 해준 책 (feat_말그릇)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혹시 뻔한 내용이면 어쩌지..? <말그릇> 이 책은 예전에도 <언어의 온도>나 기타 다른 말에 관련된 책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 때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그런데 한동안 읽고 있지 않았던 이유는 안그래도 읽을 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씽큐ON을 하면서 책들이 더 늘어나서 감당이 안됐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위에 쓴 것 처럼 별 다를 것 없는 책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의심이 책을 손에 쥐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독서모임(꼬북꼬북)에서 이 책이 선정되었고, 나는 반가움 반, 두려움 반으로 책을 펼쳤다. 책을 펼친 나를 기다리고 있던건 너무나도 멋진 회사 선배의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는 '4장 : 말하기'에서 나오는데 이를 먼저 보게된 이유는 독서모임을 한 주 쉬었어서 뒤를 먼저 보게 됐는데 이야기에서 나오는 직장 상사가 너무 멋진 사람이었다. 이야기를 간단히 하자면 이렇다.

<말그릇>의 저자가 이전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옮기려 할 때 직속 상사는 그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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