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되게 재밌다 :) 원래 애니메이션을 즐겨보기는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애니메이션이었는데, 도입부가 되게 인상 깊었다. 어떤 시대인지를 설명해주고, 지금 주인공네 가족이 왜 그렇게 동굴에서만 살게 됐는지를 설명해주는데 정말 단박에 이해가되는 부분이었다.
오프닝이 끝나고, 사흘만에 밖으로 나와서 온 가족이 왁자지껄하게 사냥을 하고나니 해가 지고있었다. 어둠이 죽음을 몰고온다는 생각을 하는 가족들은 모두 다시 동굴에 들어가는데 그 때 주인공(이프)는 마지막까지 빛을 바라보다가 들어온다.
그 잠깐의 순간때문에 위험해질뻔 한 딸을보며 아빠는 딸을 나무라고 딸은 그런 아빠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처럼 이 영화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규칙'을 지켜야만 한다는 아빠(그루그), 그리고 그런식으로 사는건 사는게 아니라는 호기심 덩어리 딸(이프) 사이의 지금도 흔한(?)
아빠-딸 간의 갈등으로 시작한다 ㅎㅎ (※ 스포주의) 이 영화에서 정말 좋았던 점들을 꼽자면 3가지가 있다. - 귀여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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