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lphinnn입니다 :) 오늘 살펴볼 책은 18세기부터 지금까지, 200년간의 기술 발전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알려준 책 <테크 심리학>입니다.
이 책은 크게 6가지 '허영심, 외로움, 지루함, 주의집중, 경외감, 분노'로 나눠져있는데, 각 감정들이 예전에는 어땠으며 시대가 지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점점 어떻게 바뀌었는지 여러 근거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개인의 성격이란 '자연적'이거나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의 산물이다.
여기에 사람들이 느끼는 방식이 반영되어 큰 사회적 가치가 형성된다. _<테크 심리학>, p31 책의 또 다른 특징은 한 가지 의견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 주장을 다 다루며 그 근거도 찾아서 제시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적인 예로 인터넷의 발달로 익명성을 등에 업은채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기에 오히려 현실에서보다 더 신경을 써서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렇게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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