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lphinnn입니다 :) 오늘 책은 <성격을 팝니다, MBTI의 탄생과 이상한 역사>인데요.
저자가 서문에 밝혔다싶이 MBTI는 힘든 상황속에서 '케서린-이사벨' 모녀의 집념으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응원을 하고 싶지만 도중에 비뚤어진 곳이 있어서 마냥 좋아할 수 없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무슨 이야기인가 했는데 읽다보면 정말 박수 받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들인데 살짝 엇나간 부분들이 있어서 제가 아쉽고 그랬었습니다.
오늘은 줄거리를 살펴보기보다는 그들의 소명의식으로 만들어진 MBTI가 왜 100% 옳지 못한가를 생각해보려 합니다. 이 책은 MBTI를 불신하는 사람, 굳게 믿는 사람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에 따라 사람을 분류할 수 없다고, 아니 그렇게 분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_<성격을 팝니다>, p26 geralt, 출처 Pixabay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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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명의식과 고집의 차이는 뭘까?(feat_성격을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