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말. 영등의 끝자락에 가덕도가 핫하다.
포인트 별로 편차가 있기는 한 것 같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나오는 건 확실하다. 지난번 3월 중순 짧은 짬낚에서도 내 손에 7마리나 잡혀줄 정도였으니 말이다.
다만 영등철에 사이즈가 아쉽긴하다. 오늘은 #감성돔 시즌을 개인적으로 마무리하고자 마지막으로 가덕도를 찾았다.
이후로도 짬낚하러 몇 번 다니긴 할 것 같지만 일이 바빠져 짬낚아니고는 낚시가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개인적으로 감성돔 시즌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그래서 첫배타고 나가서 마지막배로 나오는 미친 #종일낚시 를 작정하고 출조에 나섰다.
새벽 3시정도에 출조점 도착해서 오후 5시에 출조점으로 철수하는 그런 스케줄이다. #자유인낚시 첫 배에 사람이 생각보다 없었다.
지난번에는 2시에 가도 4시에 출발하는 첫 배를 못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3시 조금 안되게 갔는데도 여유가 있었다. #대갈미 ( #대죽도 ) 동남쪽에 위치한 #삼각여 에 하선했다.
한 달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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