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초. 11월초 출조를 마지막으로 2024년 #무늬오징어 #팁런 낚시를 마무리했다. 평생 갯바위 낚시만 하던 사람이 어쩌다가 6월에 그 해롭다는 #산란무늬오징어 배를 타서 처음 탄날 킬로오버 무늬오징어를 잡은 뒤 무늬오징어 낚시에 빠졌었다.
그리고 마릿수가 시작되는 팁런 시즌에 본격적으로 무늬오징어 낚시를 시간이 날때마다 다녔다. 사실 나의 경우 벵에돔 낚시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감성돔 낚시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마땅히 잡을만한 어종이 없었는데 딱 그 시기를 채워준게 무늬오징어이다.
올해 처음으로 팁런을 시작했고 앞으로도 시즌이 되면 계속 출조할 것 같아서 나중의 참고를 위해 그리고 나의 첫 시즌이 어땠는지를 기록해두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팁런 첫 출조 아마도 8월 초 탐사 출조한다고 해서 처음으로 팁런 출조를 나선날이다.
이때만 해도 캐스팅 로드와 팁런 로드의 구분을 잘 못하던 때라 일단 둘 다 들고가서 캐스팅 로드로 시작한 뒤 팁런 로드로 바꿔 낚시를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