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치 코치 김도형입니다. 영어 스피치 모임을 지금도 하고 있고 영어 스피치 모임에서 회장 및 소모임도 운영하고 코칭도 한 번씩 하고 있다 보니 어떻게 하면 영어 스피치를 잘할 수 있냐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영어 스피치를 잘 하기 위해서 당연히 영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말/스피치에 대한 이해도가 없이 영어 스피치를 절대 잘할 수 없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한국인이면 한국어를 잘해야 영어 스피치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말을 하는지, 스피치 구조를 짤 것인지 등에 대한 이해도가 없이 영어 스피치를 잘한다?
의미가 없어요. 말에 논리가 없는데 영어 단어 수천 개를 알아봤자 의미가 없다는 거죠.
같은 원리로 미국인이라고 꼭 영어 스피치를 잘할까요? 당연히 모국어니까 어느 정도야 하겠지만 미국인이라고 영어 "스피치"를 잘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한국어와 영어 스피치 두 개 모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양쪽 ...
원문 링크 : 영어 스피치에서 중요한 건 영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