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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선데이 모닝~ 쉴 틈 없는~ 자전거 라이딩~

 팔당댐~ 선데이 모닝~ 쉴 틈 없는~ 자전거 라이딩~

오늘이 원래 쉬는 날은 아니지만... 어떻게 갑자기 쉬는 날이 되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더 더워지기 전에 팔당댐 가서 초계국수나 먹을까? 하는 생각에 어제 급하게 동네 친구에게 오늘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그 친구도 딱히 하는 것이 없대서 같이 팔당 라이딩을 하러가기로 했다.

근데 어제 퇴근해서 집에 온 시간이 22시인데 늦어지면 더우니까 오늘 7시에 출발 하자더라 ㅋ 이거 맞나 ㅋ 퇴근하고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씻지도 못(?)하고 잠 들었다가 5시쯤 놀래서 일어났다가 안심하고 6시에 일어나서 한 시간만 미뤄달랬다가 빠꾸먹고...

하도 안타서 바람 빠졋던 자전거 바람 넣고 친구를 만나러 성북천으로 달려갔다. 완전무장 레츠게릿~~ 근데 이 때까지는 몰랐는데 필자는 보통 부끄러워서 빕 위에다가 반바지를 걸치는 스타일인데 깜빡하고 롱빕만 입고 출발했었다 ㅋㅋ 거의 팔당 다 도착해서야 아뿔싸 하고 깨달았다 ㅋ 친구 만나서 간단히 담소 나누고 바로 라이딩에 들어갔다 아마 성동 쪽 청계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