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우리의 주말 아침을 책임졌던 '이태원 클라쓰'가 끝났다. 나는 아직 박새로이와 조이서가 이태원에서 '단밤'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래서 그들을 찾아 나섰는데, 요즈음 같은 시국에 무슨 나들이고 이태원이고 '단밤'이냐 하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가야만 한 조각이라도 더 추억할 수 있기에 서둘렀다. 6호선 녹사평역에 내렸다. 박새로이와 조이서가 마음을 나누고, 꿈을 키운 육교가 있는 곳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사랑을 몰랐기에 마음을 나누었다, 꿈을 키웠다고 표현했지만 결국 사랑이 잉태된 곳이다.육교 위에 올라서서 은영이에게 청했다."저기 가서 서 봐라. 여기..........
서울 한남동 맛집 로얄맨션 -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를 돌고, 유엔빌리지에서 우아하게 저녁 식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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