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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월화거리, 중앙시장, 옥천동 은행나무 - 그리고 팡파미유 육쪽마늘빵과 은영이의 한계

 강릉 월화거리, 중앙시장, 옥천동 은행나무 - 그리고 팡파미유 육쪽마늘빵과 은영이의 한계

용평리조트에서 2박 3일을 보낸 후 아침에 바로 옆에 있는 강릉으로 내려갔다. 은영이 제자 중에 큰놈이 첫차로 와서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오전 10시에 합류했다.

그리고 우리는 근처 중앙시장으로 갔다.이번 강릉 여행에서 은영이, 큰놈, 내가 각각 하나씩 하고 싶은 것을 말하고 다른 사람은 방긋방긋 웃으며 같이 해 주기로 했다. 은영이의 강릉 여행인 고기는 앞서 '박가네 숯불껍데기' 편에서 이야기했고, 이번에는 큰놈의 강릉 여행인 육쪽마늘빵을 이야기한다.

강릉 중앙시장에는 순전히 육쪽마늘빵을 먹으러 갔다. 다른 데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선상 여기가 제일 나았다.

시장에 붙어 있는 월화거리와 옥천동 은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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